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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
이 고민에 대한 이맘때의 답을 한곳에 모았어요. 위에서부터 하나만 해 봐도 충분해요.
2주 코스
말 주고받기 늘리기
2주 동안 매일 2분 읽고 1~2가지만 해요. 결과는 판정하지 않고, 시작 때와 비교만 해요.
이 시기에 해 볼 것
- 두 단어 붙이기는 24개월 항목이에요
- 선택 질문으로 말 끌어내기
- 노래·손유희 반복같은 노래를 매일 반복하면 아이는 다음 단어를 예측하고, 그 예측이 첫 '두 단어'의 재료가 돼요.
- 손짓 없이 말로만 '주세요' — 몸짓 줄이기말로만 지시를 따르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몸짓을 빼야 해요. 말 먼저, 5초 기다리기, 그래도 안 되면 몸짓 — 이 순서가 전부예요.
- 어린이집 이야기 꺼내기 — 질문 대신 두 단어로 먼저 말해 주기'오늘 뭐 했어?'는 18~21개월 아이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에요. 알림장을 보고 부모가 두 단어로 먼저 말해 주면('친구 놀았네', '밥 먹었다') 아이가 그 틀을 빌려 어린이집 이야기를 시작해요.
- 말이 적어 보일 때 — 다음 2주, 그다음 검진에서 할 일같은 나이 아이가 재잘대는 걸 보면 '우리 아이는 말이 적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워요. 걱정을 없애는 대신, 걱정을 다음 행동으로 바꾸는 순서가 있어요.
흔한 오해
- “두 언어를 같이 쓰면 아이 말이 늦어진다”AAP는 여러 언어 노출이 말이 늦어지는 원인이 아니라고 안내해요. 언어별 어휘는 적어 보여도 두 언어를 합친 어휘 수는 한 언어만 배우는 아이와 비슷해요.
- “서툴러도 집에서 영어로 말해줘야 영어 귀가 트인다”AAP는 부모가 가장 편한 언어로 아이와 대화하라고 권고해요. 말 발달에 중요한 건 풍부한 언어 노출이고, 그건 부모가 길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언어에서 나와요.
- “아기 영상을 반복해 보여주면 단어를 빨리 배운다”AAP는 18개월 전엔 영상통화 외 스크린을 피하라고 권고해요. 이 시기엔 화면보다 사람과 주고받는 대화에서 말을 배우고, 42개 연구 메타분석에서도 스크린 시간이 길수록 언어 결과가 낮게 나타났어요.
이 고민의 육아책, 근거로 보면
- Thirty Million Words연구가 엇갈려요 · 근거가 적어요 · 근거가 적어요가져갈 것: 이번 주 저녁 10분, 아이 소리에 대답하고 기다려 세 번 주고받기
물어보기
걱정이 계속되면 다음 검진 때 물어볼 것을 진료·검진 노트에 모아 두세요. 다른 고민: 잠 · 먹기·유아식 · 몸 움직임 · 놀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