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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유아식
이 고민에 대한 이맘때의 답을 한곳에 모았어요. 위에서부터 하나만 해 봐도 충분해요.
이 시기에 해 볼 것
- 뚜껑 없는 작은 컵, 물은 바닥에서 1cm뚜껑 없는 컵은 '큰 컵에 조금'이 아니라 '작은 컵에 조금'이 답이에요. 소주잔 크기 컵에 물 1cm면 흘려도 한 모금이에요.
- 숟가락 첫 연습 — 떠서 건네주기, 손목 받쳐 주기숟가락 쓰기는 '그릇에서 뜨기'보다 '입까지 옮기기'가 먼저 돼요. 부모가 떠서 손잡이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하고, 도울 때는 손등을 덮지 말고 손목이나 팔꿈치를 받쳐요.
- '안 먹어' 시기 — 먹이지 말고 접시에 계속 올리기'안 먹어'는 그 음식과의 만남이 아직 몇 번 안 됐다는 뜻일 때가 많아요. 먹이려 애쓰는 대신 접시 한쪽에 조금씩, 열 번 넘게 계속 올리는 게 이 시기의 기술이에요.
- 식탁에서 손가락 음식손가락으로 집어 먹는 것 자체가 하루 세 번 반복되는 소근육 훈련이에요.
- 컵·숟가락·손 씻기 — 스스로 하려는 신호
- 숟가락 두 개 식사하나는 아이 손에, 하나는 부모 손에. 시도는 아이가, 영양은 부모가 책임지는 분업이에요.
흔한 오해
- “더운 날엔 신생아에게도 보리차를 따로 먹여야 한다”AAP는 물은 6개월쯤부터 컵으로 조금씩(하루 120~240mL) 주라고 안내해요. 그 전에는 모유나 분유만으로 수분이 충분해요.
- “이유식 전에 과즙으로 맛을 익혀 두면 좋다”AAP는 돌 전에는 과일 주스를 주지 말라고 권고해요. 과일은 이유식에서 으깬 과일로 맛보면 돼요.
- “이유식은 4개월부터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WHO는 6개월에 이유식 시작을 권고해요. 유럽소아영양학회(ESPGHAN)도 17주(약 4개월) 전엔 시작하지 말고 26주(약 6개월)는 넘기지 말라고 해요. 빠를수록 좋은 건 아니에요.
이 고민의 육아책, 근거로 보면
- 프랑스 아이처럼근거가 적어요 · 연구가 대체로 지지 · 근거가 적어요가져갈 것: 6개월 이후라면 이번 주 밤에 깼을 때 안기 전 1~2분 지켜보기
- Cribsheet연구가 대체로 지지 · 연구가 대체로 지지 · 연구가 대체로 지지가져갈 것: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이번 주 낮 시간에 익힌 달걀을 아주 조금 먹여 보기
식탁
주말 1시간 베이스 · 평일 10분 한 끼 · 새 맛 여러 번 맛보기
물어보기
걱정이 계속되면 다음 검진 때 물어볼 것을 진료·검진 노트에 모아 두세요. 다른 고민: 잠 · 말·소리 · 몸 움직임 · 놀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