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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반응적 양육

하루 10분 '우리 시간' — 이름 붙이고, 같은 시각에, 아이가 고르게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동생이 오면 큰아이에게 가장 귀해지는 것은 장난감이 아니라 부모의 온전한 주의예요. 하루 10분이라도 이름이 있고 시각이 정해진 '둘만의 시간'은 아이가 기다릴 수 있는 약속이 돼요.

AAP는 동생이 태어난 뒤 큰아이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따로 떼어 책 읽기·놀이·음악·대화를 함께하고, 매일 조금이라도 단둘이 보내라고 권고해요. 2~4세 아이는 부모의 관심을 두고 경쟁한다고 느끼기 쉬워서, 관심이 '남는 시간에 운 좋게' 오면 아기를 밀어내는 행동으로 관심을 얻으려 하기 쉬워요 — 반대로 매일 같은 때 온다는 걸 알면 기다릴 수 있어요. 그래서 길이보다 예측 가능성이 중요해요: '우리 시간'처럼 이름을 붙이고, 아기 낮잠 때나 다른 양육자가 아기를 맡는 저녁 같은 고정 시각에, 타이머로 시작과 끝을 알려요. 그 10분은 아이가 놀이를 고르고 부모는 따라가며, 휴대폰은 다른 방에 둬요. AAP는 배우자나 조부모가 큰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도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니, 양육자마다 각자의 '우리 시간'을 하나씩 가져도 좋아요. 출산 몇 주 전에 미리 시작해 두면 아기 때문에 생긴 시간이 아니라 원래 있던 아이의 시간이 돼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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