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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것자조·일상

헐렁한 바지와 열린 재킷은 혼자 벗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30개월쯤 대부분(75%)의 아이가 헐렁한 바지나 지퍼가 열린 재킷처럼 쉬운 옷을 혼자 벗어요. 벗기는 당기기만 하면 되지만 입기는 구멍을 찾아 팔·다리를 끼우는 공간 계획이 필요해서, 혼자 입기와 포크 쓰기는 36개월 항목이에요. 24개월의 '숟가락으로 먹기'는 이 시기에 흘리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요.

조금 더 자세히

옷 벗기 순서는 보통 양말·모자 → 열린 재킷 → 헐렁한 바지 → 티셔츠(머리 빼기가 가장 어려워요)예요. '내가 할래'가 강해지는 시기라 아침마다 시간이 두 배로 걸리는데, 그 시간이 바로 자조 기술의 연습 시간이에요. K-DST 자조 영역이 5차 검진(30~36개월)에서 이런 항목을 물어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30개월에 양말·모자는 벗는데 바지·재킷이 아직이면 자연스러운 범위예요. 아이가 시도 자체를 안 한다면 5차 검진 때 '옷 벗기를 해보려 하지 않아요'라고 말씀하세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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