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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것사회·정서

다른 아이에게 관심이 적어 보일 때 — 기회·관찰·검진 질문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이 어울리는데 우리 아이만 혼자 노는 것 같으면 걱정이 들어요. 그 걱정을 '만나는 기회 → 2주 관찰 → 검진 질문'으로 옮겨 볼게요.

30개월쯤 아이 4명 중 3명이 다른 아이 옆에서 놀고 가끔 함께 놀아요(CDC) — '옆에서 각자'가 먼저고, 함께 노는 시간이 길어지는 건 36개월 항목이라 아직이에요. 24개월엔 새로운 상황에서 부모 얼굴을 보고, 다른 사람이 슬퍼하면 알아차리는 아이가 4명 중 3명이에요. 그래서 24~30개월에 혼자 노는 것 자체는 흔한 모습이고, 볼 것은 '다른 아이를 알아차리는가'예요. 【먼저, 기회】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는 다른 아이를 만나는 횟수 자체가 적어 관심이 적어 보일 수 있어요. 2주 동안 다른 아이가 있는 자리(놀이터, 도서관 영유아실, 센터 부모-아이 프로그램)에 주 2~3회 가 보고, 같은 장소·같은 시간으로 얼굴이 익숙해지게 해요. 【2주 관찰 체크】 그 자리에서 세 가지만 봐요 — 다른 아이가 하는 걸 쳐다보거나 가까이 가는지, 다른 아이가 울거나 웃을 때 멈추거나 쳐다보는지, 다른 아이가 가진 것을 원하는지(빼앗기도 관심의 표현이에요). 집에서는 새로운 상황에서 부모 얼굴을 보는지, '이거 봐!' 하며 보여주는지(30개월 항목)를 봐요. 【이번 주 할 것】 부모가 다른 아이와 아이 사이의 '통역'을 해요: '저 친구 모래 파네. 우리도 파자.' 같은 놀이를 옆에서 평행으로 시작하고, 함께 놀기를 강요하지 않아요. 【검진 때 물어볼 것】 5차 영유아검진(30~36개월)은 K-DST로 사회성을 함께 봐요. 2주 기록을 가져가서: "다른 아이를 만나는 기회는 주 ○회이고, 그 자리에서 다른 아이를 쳐다보거나 가까이 가는 건 ○, 옆에서 노는 건 ○이에요. 지금 봐둘 게 있을까요?" 30개월 전이라도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할 일이 있으면 같은 질문을 해요. 【그다음 경로】 검진의가 K-DST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안내하면 거주지 보건소에서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 검진의 권고가 먼저예요. 【그 사이에】 주 2~3회 다른 아이가 있는 자리, 부모의 통역, 집에서 차례 놀이('내 차례, 네 차례')는 어떤 경우에도 손해가 없는 일이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다른 아이와 노는 모습은 기회·기질·그날 컨디션에 따라 크게 달라서 한두 번의 장면으로 읽기 어려워요. 그래서 기회를 만들고, 기록하고, 검진의와 상담하는 순서가 맞아요 — 추측을 사실로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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