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것인지·문제해결 · 3분
두 단계 지시 놀이: '공 가져와서 바구니에 넣어'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두 단계 지시 따르기(30개월 항목)는 심부름 놀이로 연습하면 작업기억과 순서 개념이 함께 자라요.
왜 그럴까요
두 단계 지시는 첫 동작을 하는 동안 두 번째를 머릿속에 유지하는 작업기억 과제예요. 이 시기 작업기억 용적은 보통 하나에서 둘로 늘어나는 중이라, 두 동작이 서로 이어진 지시('공 가져와서 넣어')가 이어지지 않은 지시('손 씻고 책 가져와')보다 먼저 돼요. 집안일 심부름은 동기가 크고 결과가 눈에 보여서 가장 좋은 연습 상황이에요. 30개월 항목인 '정리 시간이야 하면 루틴 따르기'와도 연결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 이어진 두 단계부터: '신발 가져와서 아빠 줘.' 손으로 신발과 아빠를 차례로 가리켜요.
- 성공하면 가리키기 없이 말로만. 아이가 첫 번째만 하면 '그리고 아빠 줘' 두 번째만 다시 말해요.
- 이어지지 않은 두 단계로: '컵 식탁에 놓고, 문 닫아 줘.'
- 아이가 지시하는 차례도 줘요: 아이가 '엄마, 곰 가져와서 여기 놔' 하면 그대로 해요.
- 하루 서너 번, 놀이처럼. 틀려도 고치지 않고 다음 기회에.
잘 되고 있다는 신호
두 번째 동작을 말하기 전에 아이가 스스로 이어 하면 두 단계가 한 덩어리로 기억된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세 단계 지시나 '아까 말한 거 해'는 아직 어려워요. 못 따르면 지시가 길었던 것이지 아이가 안 들은 게 아니에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Follows 2-step instructions — 30 mo; Follows simple routines when told — 30 mo
어울리는 장소: 집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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