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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대근육 · 5분

뛰어내리기에서 제자리 점프로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두 발 점프(30개월 항목)는 낮은 데서 뛰어내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두 발이 함께 뜨는 감각이 빨리 와요.

왜 그럴까요

점프는 두 다리를 동시에 굽혔다가 동시에 펴는 양측 협응과, 착지에서 무릎을 굽혀 충격을 받는 편심 조절이 함께 필요해요. 바닥에서 바로 뛰어오르는 것보다 10~15c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게 쉬운 이유는 중력이 '두 발이 함께 뜨는' 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에요. 뛰어내리기에서 두 발 착지가 되면, 그 착지 감각을 반대로 써서 제자리 점프가 나와요. WHO는 1~4세에 하루 180분 이상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권고하고 그중 에너지가 큰 활동이 60분 이상 포함되도록 해요 — 점프·뛰기 놀이가 바로 그 60분이에요.

이렇게 해보세요

  1. 소파 쿠션·낮은 계단 한 칸·둔덕 끝(10~15cm)에서 부모 두 손 잡고 '하나, 둘, 점프!' 뛰어내려요. 5~6번.
  2. 착지에 '쿵!' 소리를 붙여요. 두 발이 같이 닿으면 '두 발 쿵!'
  3. 바닥에 테이프나 줄로 '강'을 만들고 건너뛰기. 처음엔 폭 5cm, 한 발씩 넘어도 성공.
  4. 제자리에서 부모가 먼저 '토끼 점프' 시범. 아이는 들썩이기만 해도 좋아요.
  5. 하루 5분, 일주일에 3~4번.

잘 되고 있다는 신호

뛰어내릴 때 두 발이 동시에 닿고 무릎이 굽혀지면 양측 협응이 생긴 거예요. 그다음 몇 주 안에 제자리에서 두 발이 함께 뜨는 게 보통이에요.

흔한 오해, 피할 것

높은 데(어른 무릎 이상)서 뛰어내리기는 아직 착지 조절이 안 돼 넘어져요. 높이는 15cm를 넘지 않게. 안 뛰려 하면 '쿵 소리 내기' 놀이로 바꾸고 다른 날 다시.

근거

어울리는 장소: 안전바닥 실내놀이터, 둔덕 있는 공원, 잔디 공원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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