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것사회·정서 · 2분
표정 놀이와 감정 단어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24개월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시작해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면 알아차림이 말이 돼요.
왜 그럴까요
감정 단어는 아이가 자기 상태를 말로 바꾸는 도구예요. 말로 바꿀 수 있으면 떼가 줄어요 — 부모 훈련 프로그램들에서 감정 코칭이 공통 요소인 이유예요. 그림책 표정과 거울 놀이는 감정 단어를 맥락 속에서 반복해 줘요.
이렇게 해보세요
- 거울 앞에서 '기뻐' '슬퍼' '놀랐다' 표정 따라 하기.
- 그림책에서 '이 아이 어때?' → '슬퍼.' → '넘어져서 슬프구나.'
- 아이가 떼 쓸 때 '화났구나' 한마디로 반영.
- 하루 한두 번, 1분이면 돼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아이가 '슬퍼', '화나' 같은 단어를 자기나 남에게 쓰기 시작하면 감정 어휘가 생긴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울지 마'는 감정을 지우는 말이에요. '슬프구나, 괜찮아'가 나아요.
근거
- Group-based parent training programmes for improving emotional and behavioural adjustment in young children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16인용 부분: emotion coaching component of parent programmes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Notices when others are hurt or upset — 24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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