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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인지·문제해결 · 10분

색·크기 분류 놀이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색 이름 알기는 30개월 항목이에요. 지금은 이름 없이 '같은 것끼리 모으기'가 목표예요.

왜 그럴까요

분류는 범주 개념의 시작이고, 범주는 어휘 폭발의 토대예요. 이 시기엔 색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 '같다/다르다'를 손으로 경험하는 게 먼저예요. 빨간 블록과 파란 블록을 두 통에 나누는 동작이 '빨강'이라는 단어보다 먼저 와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두 가지 색 블록 각 4~5개, 통 2개. 부모가 한 개씩 넣어 시범.
  2. '빨간 거 여기, 파란 거 여기' 말하되 아이에게 색 이름을 묻지 않아요.
  3. 크기(큰 공·작은 공)로도 같은 놀이.
  4. 섞이면 그냥 둬요. 정답을 고치지 않아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시범 없이 같은 색끼리 모으기 시작하면 범주화가 되는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색 이름 카드로 '이게 무슨 색이야?' 하는 건 아직 일러요. 30개월쯤 봐도 늦지 않아요.

근거

이 카드가 틀렸거나 바뀐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