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것자조·일상 · 5분
옷 입기에 아이 손 보태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팔 넣어', '발 들어' 한마디로 옷 입기를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일로 바꿔요.
왜 그럴까요
18개월쯤 옷 입힐 때 팔을 소매에 넣거나 발을 드는 아이가 대부분이에요. 이건 신체 도식(내 팔이 어디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과 운동 계획의 연습이고, 동시에 지시 따르기의 연습이에요. 옷을 벗는 건 입는 것보다 쉬워서 먼저 나오고(옷 일부 벗기는 30개월 항목), 양말·모자 벗기부터 시작하면 성공 경험이 빨라요.
이렇게 해보세요
- 입힐 때 소매를 벌려 보여주고 '팔 넣어' 하고 3초 기다려요.
- 바지는 발 앞에 대고 '발 들어'.
- 벗기는 양말·모자부터 아이가. 끝까지 못 벗으면 거의 다 벗긴 뒤 마지막만 아이가.
- 시간이 없는 아침보다 저녁 목욕 전에 연습.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소매를 보고 스스로 팔을 뻗으면 다음 동작을 예측하는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급할 때 연습하면 서로 좌절해요. 아침엔 그냥 입히고 저녁에 연습하는 분리가 현실적이에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Helps you dress him by pushing arm through sleeve or lifting up foot — 18 mo; Takes some clothes off — 30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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