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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것언어·의사소통

단어가 1~2개에서 3개 이상으로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15개월엔 엄마·아빠 외에 1~2개 단어를 말하려 하고, 18개월쯤엔 3개 이상을 시도하는 아이가 4명 중 3명이에요(CDC). 국내 자료에서는 표현 낱말이 50개에 이르는 시점이 평균 17개월이고, 18개월 평균은 약 76개지만 3개부터 284개까지 개인차가 아주 커요. '빠'(빵), '멍'(멍멍이)처럼 뜻이 일정한 소리면 단어로 쳐요.

조금 더 자세히

이 시기 '단어'의 기준은 발음이 아니라 일관성이에요. 같은 대상에 같은 소리를 쓰면 단어예요. 표현 어휘보다 이해 어휘가 훨씬 먼저, 많이 자라요(국내 자료에서 약 3배). 그래서 말은 적어도 지시를 따르고 이름 부르면 쳐다보는지가 함께 봐야 할 지표예요. 국내 검진(K-DST)은 18~19개월부터 '엄마·아빠 외 8개 이상 낱말'을 확인해요. 국내 규준은 2002~2003년 서울·경기 자료(장유경 2004)이고 2017년 아이들과도 총점이 같았어요(Park 외 2023). 평균은 개인차가 커서 '평균보다 적다'가 곧 걱정거리는 아니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18개월에 아직 단어 시도가 적다면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뜻이 있는 소리가 ○개 정도이고 동사도 포함해 셌는데, 지금 집에서 더 해볼 게 있을까요?" 단어 목록을 메모해 가면 K-DST 언어 문항에 답하기 쉬워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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