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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언어·의사소통 · 5분

책은 읽지 말고 가리키며 이야기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18개월쯤 '책 몇 장을 함께 보기'가 대부분의 모습이에요.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림을 두고 주고받는 게 이 시기 책 읽기예요.

왜 그럴까요

AAP는 태어나서부터 매일 함께 책 읽기를 권고해요. 효과의 핵심은 책 자체보다 책을 매개로 한 대화의 밀도예요. 그림을 가리키고 이름 붙이고, 아이가 가리킨 것에 반응하는 과정에서 공동주의와 어휘가 함께 자라요. 끝까지 읽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두꺼운 보드북, 한 장에 그림 하나~세 개짜리.
  2. 아이가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요. 순서는 아이가 정해요.
  3. '멍멍이. 멍멍이가 뭐 하지? 자네.' 이름 → 짧은 설명.
  4. 같은 책을 반복해도 돼요. 반복이 어휘를 붙여요.
  5. 하루 한 번, 3~5분이면 충분해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아이가 먼저 책을 가져오거나, 특정 그림에서 소리를 내거나 가리키면 책이 대화 도구가 된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책장을 못 넘기게 하거나 순서대로 읽으라고 하면 책 시간이 통제의 장이 돼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기는 건 30개월 항목이에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도서관 영유아실, 어린이 도서관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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