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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사회·정서 · 5분

까꿍의 변형: 멀리 숨었다 나타나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분리불안이 커지는 시기엔 '사라졌다 돌아온다'를 놀이로 반복하는 게 가장 좋은 연습이에요.

왜 그럴까요

분리불안은 부모가 안 보이면 없어진다는 걱정에서 와요. 까꿍은 '안 보여도 있다'를 짧은 시간 안에 경험시켜요. 거리와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아이는 부모가 돌아온다는 예측을 쌓고, 이 예측이 안전기지 행동(18개월 항목)의 토대예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문 뒤에 숨었다 1초 뒤 '까꿍'. 아이가 웃으면 2초, 3초.
  2. 옆방으로 가며 '엄마 여기 있어' 목소리로 알려주기.
  3. 돌아올 때 같은 말: '다녀왔다!'
  4. 아이가 불안해하면 거리를 줄여요. 울리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부모가 사라져도 바로 울지 않고 문 쪽을 보며 기다리면 예측이 생긴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몰래 사라지는 건 반대 효과예요. 늘 예고하고 늘 돌아와요.

근거

이 카드가 틀렸거나 바뀐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