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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언어·의사소통

몸짓 따라 하기: 빠이빠이·주세요·짝짜꿍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말보다 몸짓이 먼저예요. 손 흔들기(12개월)와 가리키기(15개월)가 첫 단어를 끌어와요.

왜 그럴까요

몸짓은 의사소통 의도의 첫 표현이에요. 몸짓을 많이 쓰는 아이가 이후 어휘가 더 빨리 느는 경향이 여러 연구에서 보고돼요. 부모가 몸짓을 말과 함께 반복해 보여주면 아이는 '이 동작이 이 뜻'을 배우고, 다음엔 소리를 붙여요.

이렇게 해보세요

  1. 헤어질 때마다 손 흔들며 '빠이빠이' — 같은 말, 같은 동작.
  2. '주세요' 손 내밀기, '짝짜꿍' 손뼉을 놀이에.
  3. 아이가 몸짓을 하면 바로 말로 받아요: (손 내밈) '주세요? 자, 여기.'
  4. 하루 종일 반복. 따로 시간 내지 않아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아이가 먼저 몸짓으로 요청하면(손 내밀기, 가리키기) 의사소통 의도가 생긴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몸짓을 '말 대신'이라며 막지 않아요. 몸짓은 말을 늦추지 않고 앞당겨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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