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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감각·놀이·탐구 · 20분

잔디 위에서 기기: 바깥 감각 탐색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실내 매트와 다른 질감·온도·소리가 있는 바깥 바닥은 이 시기 감각 탐색의 가장 풍부한 재료예요.

왜 그럴까요

9~12개월 아이는 손·발·입으로 질감을 확인해요. 잔디·흙·나무 바닥은 손바닥에 들어오는 촉감 정보가 실내보다 훨씬 다양하고,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기는 건 손목·어깨의 자세 조절을 더 많이 써요. WHO는 돌 전 아이에게 하루 여러 번, 특히 바닥 중심의 상호작용 놀이를 권고하고, 유모차 등에 한 번에 1시간 이상 묶여 있지 않게 하라고 해요. 바깥 나들이가 '유모차 타는 시간'으로만 끝나지 않게 바닥에 내려놓는 시간을 넣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돗자리를 깔고 그 가장자리 너머 잔디 쪽에 장난감을 둬요. 돗자리→잔디로 넘어가는 경계가 첫 과제.
  2. 맨발·맨손으로 10분. 처음에 잔디를 싫어하면 부모 손을 잔디에 대고 '간질간질' 하며 보여줘요.
  3. 나뭇잎·솔방울처럼 큰 자연물을 쥐어줘요(입에 넣는 시기라 지름 3.2cm보다 큰 것만, 곁에서 지켜보며).
  4. 주 2~3회, 한 번 20~30분. 햇빛 강한 11~15시는 피하고 그늘에서.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잔디에 손을 대고 멈칫하다 몇 번 만에 기어 나가면 적응이에요. 손에 쥔 나뭇잎을 보고, 흔들고, 입에 대 보는 순서 자체가 탐색이에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입에 들어갈 작은 돌·열매·담배꽁초가 있는 곳은 피하고, 바닥을 먼저 한 번 훑어요. 땡볕·모기 많은 시간대는 피해요. 바깥에서도 바닥 시간을 '위험'으로만 보면 유모차 시간만 늘어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잔디 공원, 유아숲체험원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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