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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후 우유 전환, 가이드라인 범위에서만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생우유를 주 음료로 주는 건 12개월부터예요. 그 전엔 모유·분유가 주 영양원이고, 요리에 섞는 건 6개월부터 가능해요.

왜 그럴까요

NHS는 생우유를 돌 전 주 음료로 주지 않도록 안내해요 — 영양 균형이 이 시기 아이에게 맞지 않아서예요. 돌이 지나면 살균된 전유(또는 저지방 우유)를 주 음료로 줄 수 있고, 분유·성장기 분유는 12개월 이후엔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해요. WHO 2023 보완식 가이드라인도 12~23개월 아이에게 동물성 우유를 줄 수 있다고 봐요. 과일주스는 AAP·NHS 모두 12개월 전엔 필요하지 않다고 하고, AAP는 1~3세에도 하루 120mL 이내로 권고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돌 전까지는 지금의 모유·분유를 그대로 유지하고, 요리(죽·소스)에 우유를 쓰는 정도만.
  2. 돌이 지나면 분유 한 끼를 컵에 담은 생우유로 바꿔 보고, 2~3일 간격으로 한 끼씩 늘려요.
  3. 우유는 컵으로. 젖병에 담아 들고 다니거나 잠들며 마시는 습관은 치아에 좋지 않아요(NHS).
  4. 쌀 음료는 5세 전엔 주 음료로 쓰지 않아요(NHS). 두유·귀리 음료 등 대체 음료는 돌 이후, 무가당·칼슘 강화 제품으로.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컵으로 우유를 몇 모금 마시고 식사도 그대로 먹으면 전환이 되고 있는 거예요. 우유량이 늘면서 밥을 덜 먹으면 우유를 줄이는 쪽이에요.

흔한 오해, 피할 것

돌 전에 '연습'으로 생우유를 한 컵씩 주는 것, 돌 지나서도 분유를 계속 유지하려는 것 — 둘 다 가이드라인 밖이에요. 우유에 반응이 있었던 아이는 전환 전에 검진 때 물어보세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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