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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것언어·의사소통

이름에 돌아보고, '마마마' 옹알이를 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9개월엔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고, '마마마'·'바바바'처럼 같은 음절을 반복하는 옹알이를 하고, 안아 달라고 팔을 위로 뻗는 아이가 4명 중 3명이에요(CDC). 이 셋은 각각 듣기(이름 인식), 말소리 만들기(반복 옹알이), 몸짓 의사소통(요청)의 시작이에요. 국내 자료(563명)에서 돌 무렵 알아듣는 낱말은 60개 안팎인데 말하는 낱말은 평균 13개 정도로, 돌 전에는 '알아듣기'가 '말하기'보다 훨씬 앞서 가요.

조금 더 자세히

반복 옹알이는 입술·혀·턱의 움직임이 음절 단위로 조직되는 단계로, 첫 단어의 재료가 돼요. '마마'·'바바'가 들려도 아직 부모를 뜻하는 건 아닐 수 있고, 특정 사람을 가리켜 부르는 건 12개월 항목이에요. 언어 항목은 미국 기준(CDC)이라 국내 규준(장유경 2004, 8~17개월)을 함께 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12개월에 아직 '엄마'·'아빠'를 뜻을 담아 부르지 않아도 돼요. 그건 12개월 항목이고, 옹알이에 억양이 생기고 소리 종류가 늘어나는 게 지금 피어나는 것이에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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