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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대근육 · 5분

낮은 탁자에 장난감 올려두기: 잡고 일어서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잡고 일어서기(12개월 항목)는 '위에 보이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나와요. 소파·낮은 탁자 위가 연습장이에요.

왜 그럴까요

무릎 서기에서 한 발을 디디고 일어서는 동작은 고관절을 펴는 근육과 발목의 체중 이동을 쓰고, 손으로 잡아 몸을 끌어올리면서 상체 힘도 함께 써요. 서 있는 자세에서 바닥 장난감을 보고 다시 앉으려 할 때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내려오기'가 그 다음 과제예요. WHO 자료에서 잡고 서기는 4.8~11.4개월 사이에 나타나고, 12개월엔 가구를 잡고 일어서는 아이가 대부분(75%)이에요(CDC). WHO는 돌 전 아이에게 하루 여러 번 바닥 중심의 상호작용 놀이를 권고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소파나 무릎 높이 탁자 위, 아이가 앉아서 보일 듯 말 듯한 가장자리에 장난감을 둬요.
  2. 아이가 무릎으로 서서 손을 뻗으면 장난감을 10cm 안쪽으로 옮겨 한 발 더 디디게 해요.
  3. 일어서면 바로 안아 올리지 말고 5~10초 서 있게 두고, 내려올 때 엉덩이를 살짝 받쳐 '쿵' 하지 않게만 도와요.
  4. 하루 3~4회, 한 번 5분 안팎.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처음엔 양팔로 매달려 일어서다가, 몇 주 뒤 한 손만 잡고도 서고, 서서 장난감을 집으려 한 손을 떼면 균형이 늘고 있는 거예요. 내려올 때 울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앉으면 다음 단계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겨드랑이를 잡고 세워 '걷게' 하는 건 스스로 체중을 옮기는 연습이 아니에요. 탁자 모서리가 날카로우면 보호대를 먼저 붙이고, 탁자 위 뜨거운 것·작은 물건은 치워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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