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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가 나면 그날부터 닦아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첫 이가 보이는 날부터 하루 두 번, 불소 치약을 쌀알만큼 묻혀 닦는 것이 AAP의 권고예요.

왜 그럴까요

AAP 2020 구강건강 임상보고는 이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 닦되, 3세 미만은 쌀알 크기의 얇은 막(smear)만 쓰도록 권고해요. 이 정도면 삼켜도 치아 불소증 가능성이 낮고 충치 예방 효과는 유지돼요. 첫 이는 보통 6~10개월에 아래 앞니부터 나지만 돌 넘어 나는 아이도 흔해요 — 시점보다 '난 뒤 관리'가 중요해요. 영아기 충치의 주된 경로는 젖병·모유를 입에 문 채 잠드는 것(당분이 밤새 이에 머묾)과 부모 입의 세균이 숟가락·입맞춤으로 옮는 것이에요. AAP는 첫 이가 난 뒤 늦어도 돌까지 첫 치과 방문과, 소아과에서도 가능한 불소 바니시 도포를 권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첫 이가 보이면 영아용 작은 솔(또는 손가락 솔)에 불소 치약을 쌀알 하나만큼 얇게 묻혀요. 물로 헹굴 필요 없고 삼켜도 되는 양이에요.
  2. 아침 한 번, 잠들기 전 한 번. 마지막 수유 뒤에 닦는 게 핵심이에요.
  3. 무릎에 눕히거나 안고 입술을 살짝 들어 이와 잇몸 경계를 2~3번씩 문질러요. 30초면 충분.
  4. 밤에 젖병·모유를 물고 잠들지 않게 — '먹고 나서 잠들기'로 순서를 바꿔요.
  5. 검진 때 물어볼 것: '첫 치과 방문은 언제가 좋을까요? 불소 바르기는 여기서 되나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솔을 보면 입을 벌리거나 솔을 잡아 입에 넣으려 하면 습관이 되는 중이에요. 처음 몇 주 울거나 거부하는 건 흔하고 짧게 매일 하면 줄어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이가 나기 전 잇몸이 가렵다고 치약을 쓸 필요는 없어요(젖은 거즈로 닦기는 돼요). 치약을 콩알 크기로 늘리는 건 3세 이후예요(AAP). 아이 숟가락·쪽쪽이(노리개)를 부모 입으로 빨아 주지 않아요. 첫 이가 아직 안 났다고 특별히 해볼 것은 없고, 18개월에도 첫 이가 없으면 검진 때 말하면 돼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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