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것자조·일상
배고픔과 '그만' 신호를 몸으로 보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4개월이면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배고플 때 젖이나 젖병을 보고 입을 벌리거나 다가와요. 6개월쯤 이유식을 시작하면 대부분(75%)이 더 먹기 싫을 때 입을 다물거나 고개를 돌려요. 이 두 신호가 '반응적 수유'의 재료예요. WHO 2023 보충식 가이드라인은 아이의 배고픔·포만 신호에 맞춰 먹이는 반응적 수유를 권고하고, 질병관리청 안내도 아기가 배고파하거나 배불러하는 신호에 빠르고 적절하게 반응하라고 해요. 입을 다물 때 멈추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내 신호가 통한다'를 배워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입 다물기'는 볼 수 없어요. 6개월 항목이니 시작한 뒤에 보면 돼요. 숟가락을 잡으려 드는 것은 9개월 무렵의 일이에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4 mo: if hungry opens mouth when she sees breast or bottle. 6 mo: closes lips to show she does not want more food
- WHO 2023 — 영유아 보충식(complementary feeding) 가이드라인(6개월 시작·반응적 수유)2023인용 부분: responsive feeding recommendation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이유기보충식(이유식): 시작 시기(모유 6개월 이후·분유 4~6개월), 도입 순서, 질식 주의 식품2026인용 부분: 배고픔·포만 신호에 빠르고 적절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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