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것언어·의사소통
소리 주고받기, '푸르르', '꺅' — 6개월의 소리 놀이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6개월쯤이면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부모가 소리를 내면 받아서 내고 다시 기다리는 식으로 소리를 주고받아요. 대부분(75%)이 혀를 내밀고 '푸르르' 바람 소리를 내고(라즈베리), 신날 때 '꺅' 하는 높은 소리도 내요. 라즈베리와 높은 소리는 입술·혀·성대를 따로따로 조절하는 연습이라, 뒤에 올 자음 옹알이의 재료가 돼요. 소리를 주고받으며 차례를 지키는 건 대화의 뼈대(차례 바꾸기)가 말보다 먼저 생기는 장면이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아직 주고받기가 되지 않고 혼자 소리만 내도 6개월 항목이라 괜찮아요. 4~5개월에는 혼자 소리 실험을 하는 시간이 더 길어요. 국내 규준 확인 전 항목이에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6 mo: takes turns making sounds with you; blows raspberries; makes squealing no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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