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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언어·의사소통 · 3분

'우~ 아~' 모음 놀이 — 입 모양 크게, 길게, 그리고 기다리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모음 옹알이는 입을 벌린 채 목소리를 길게 내는 연습이에요. 부모가 입 모양을 크게 보여주고 길게 소리 내면 가장 잘 따라와요.

왜 그럴까요

''우우', '아아' 같은 옹알이를 해요'는 4개월 항목으로,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기분 좋을 때 모음 소리를 내요(CDC 2022, 미국 기준·국내 규준 확인 전). 2개월의 '울음 말고 다른 소리'가 목 안에서 나는 짧은 소리라면, 4개월의 쿠잉은 입을 열고 성대를 떨며 숨을 길게 쓰는 모음이에요. 이걸 끌어내는 조건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모델: 아기말(IDS)은 모음을 과장해서 길고 높게 내는데, 67개 연구실 2,329명 다기관 연구에서 아이들은 이런 말소리를 더 오래 듣는 것으로 나타났어요(d=0.35). 다른 하나는 반응: 부모가 아이 소리 직후 비슷한 소리로 되돌려 주는 전략을 가르친 25개 무작위 연구 메타분석에서 표현 언어가 느는 것으로 나타나요(g=0.42). 즉 '길게 보여주고, 아이가 내면 바로 되돌려 주기'가 쿠잉을 늘리는 길이에요.

이렇게 해보세요

  1. 얼굴을 30cm 안에 두고, 입을 동그랗게 크게 벌려 '우~~' 3초, 다음 입을 활짝 벌려 '아~~' 3초. 입 모양이 잘 보이게 천천히.
  2. 소리 뒤에 2~3초 입을 다물고 기다려요. 아이가 어떤 소리든 내면 같은 높이로 그대로 돌려줘요.
  3. 아이가 '어' 하면 '어~ 우~'처럼 모음을 하나 더 붙여 돌려줘요. 아이 소리에서 반 걸음만 앞서요.
  4. 목욕 뒤·기저귀 뒤같이 기분 좋을 때 2~3분, 하루 4~5번. 배고프거나 졸릴 때는 소리가 잘 안 나와요.
  5. 거울 앞에서 부모와 아이 입을 나란히 보여주며 해요. 입 모양을 보는 것 자체가 모음 연습이에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부모가 '우~' 하고 멈췄을 때 아이 입이 동그래지거나 혀가 움직이면 따라 하려는 거예요. 소리가 '어' 한 가지에서 '우·아·어'로 늘고, 한 숨에 더 길게 이어지면 쿠잉이 자리 잡은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아이가 소리 내는 중에 겹쳐 말하면 아이는 멈춰요. 끝나고 1초 뒤 받아요. 배경 TV가 켜져 있으면 부모 말의 양이 줄어요(아직 스크린은 0이 권고예요). 모음 소리가 아직 적어도 이 시기엔 짧은 '어' 소리만 내는 아이가 많아요. 2차 검진(4~6개월) 때 함께 보면 돼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집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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