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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쓸 것건강·안전 환경

안전수면, 2~4개월에도 그대로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AAP 2022는 돌까지 매번 등으로,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같은 방 다른 잠자리를 권고해요. 영아 돌연사는 1~4개월에 가장 많아서 지금이 이 규칙을 가장 지켜야 하는 시기예요.

왜 그럴까요

등으로 눕히면 기도가 눌리지 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능력이 유지돼요. 엎드려 자기와 옆으로 자기는 돌연사 위험을 높이고, 옆으로 눕힌 아기는 쉽게 엎드린 자세로 넘어가요. 푹신한 매트리스·베개·이불·범퍼는 얼굴을 덮거나 재호흡을 일으켜요. 같은 방에서 다른 잠자리를 쓰는 것은 돌연사 위험을 절반까지 낮추는 것으로 AAP가 정리해요. 2~4개월엔 아이가 더 활발히 움직이고 뒤집기 조짐이 시작되니 속싸개를 쓰고 있다면 뒤집으려는 신호가 보이는 즉시 중단해요. 카시트·바운서·그네 같은 기울어진 기구에서 잠들면 고개가 앞으로 꺾여 기도가 막힐 수 있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매번 등으로. 낮잠도, 할머니 집도, 외출 중 유모차도 같은 규칙.
  2. 잠자리 안엔 아이와 몸에 맞는 시트만. 베개·이불·범퍼·인형·쿠션은 모두 밖으로. 체온은 수면 조끼로.
  3. 부모 침대 옆에 아기 침대를 붙여 같은 방 다른 잠자리. 최소 6개월, 가능하면 돌까지.
  4. 뒤집으려고 몸을 비틀거나 옆으로 구르기 시작하면 그날부터 속싸개 중단, 팔이 자유로운 수면 조끼로.
  5. 카시트·바운서에서 잠들면 집에 도착하는 대로 평평한 잠자리로 옮겨요.
  6. 쪽쪽이(노리개)는 잠들 때 물려도 돼요. 모유수유 중이면 수유가 자리 잡은 뒤(보통 3~4주 이후)부터. 빠지면 다시 넣지 않아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밤중에 깨서 확인했을 때 아이가 등으로 누워 있고 잠자리에 아무것도 없으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이가 스스로 뒤집어 엎드린 경우(보통 4~6개월 이후) 다시 돌려 눕힐 필요는 없지만, 처음 눕힐 땐 등으로.

흔한 오해, 피할 것

경사진 수면 제품(기울어진 침대·그네형 침대)은 돌연사 위험을 높여요(AAP 2022). '뒤집기 방지' 쿠션이나 머리 모양 베개도 같은 이유로 쓰지 않아요. 소파나 안락의자에서 아이를 안고 잠드는 건 침대에서 함께 자는 것보다 위험이 더 높아요. 피곤해서 그럴 것 같으면 아예 아이를 잠자리에 먼저 눕혀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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