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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것사회·정서

말을 걸면 진정되고, 다가가면 반가워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2개월쯤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울다가도 말을 걸거나 안아 올리면 잦아들어요. 다가가면 몸을 움직이거나 표정이 밝아지는 것도 2개월 대부분의 모습이에요. 양육자의 목소리와 품을 '진정되는 신호'로 배운 결과예요. 간지럼이나 재미있는 표정에 '큭' 하고 소리 내 웃는 건 4개월 항목이라 아직 안 해도 괜찮아요.

조금 더 자세히

안아주면 진정되는 건 아이가 스스로 각성을 조절하기 어려운 시기에 부모가 조절을 대신해주는 '공동 조절'이에요. 이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는 '힘들면 도움이 온다'를 몸으로 배우고, 그게 애착의 바탕이 돼요. 기질에 따라 진정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크게 달라서, 30초 만에 잦아드는 아이도 있고 5분이 걸리는 아이도 있어요. 둘 다 '진정된다'에 들어가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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