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것사회·정서
사회적 미소 — 웃어주면 따라 웃어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2개월쯤 대부분(75%)의 아이가 양육자가 말을 걸거나 웃어주면 따라 웃어요. 안고 있을 때 얼굴을 바라보는 것도 2개월 대부분의 모습이에요. 신생아 때 잠결에 나오던 미소와 달리, 사람 얼굴에 반응해서 나오는 '사회적 미소'예요. 관심을 끌려고 먼저 웃는 건 4개월 항목이라 아직은 받아주는 쪽이면 충분해요.
조금 더 자세히
사회적 미소는 얼굴을 알아보고, 그 자극에 긍정적 정서로 반응하고, 그 반응을 얼굴 근육으로 표현하는 세 과정이 연결된 결과예요. 그래서 사회·정서 영역의 첫 큰 항목으로 꼽혀요. 부모가 웃어주면 아이가 웃고, 그걸 보고 부모가 더 말을 걸게 되는 순환이 이 시기 상호작용의 엔진이에요. 조명이 어둡거나 아이가 배고프고 피곤할 때는 잘 안 나오니 깨어 있고 기분 좋은 시간에 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3개월이 지나도 얼굴을 보고 웃는 일이 한 번도 없다면 2차 영유아검진(4~6개월)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웃어줘도 따라 웃는 게 아직 없는데, 지금 같이 봐둘 게 있을까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Smiles when you talk to or smile at her — 2 mo; Looks at your face — 2 mo; Smiles on his own to get your attention — 4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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