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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소근육 · 3분

손바닥에 딸랑이 쥐여주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아직 스스로 잡으러 가지는 못해요. 손바닥에 가벼운 딸랑이를 쥐여주면 '쥐고 있기'와 '흔들면 소리 난다'를 함께 경험해요.

왜 그럴까요

2개월엔 손이 잠깐씩 펴지는 단계이고, 손에 쥐여주면 잠시 잡고 있는 건 4개월 항목이에요. 그 사이에 손바닥에 물건이 닿는 경험이 반복되면 쥐기 반사가 '의도 있는 쥐기'로 바뀌는 재료가 돼요. 쥔 손을 움직이다 소리가 나면 아이는 '내 움직임 → 소리'라는 인과의 첫 조각을 접하고, 3~4개월쯤 팔을 휘둘러 매달린 장난감을 치는 동작(4개월 항목)으로 이어져요. WHO는 1세 미만에게 바닥 중심의 상호작용 놀이를 하루 여러 번 권고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1. 지름 3~4cm, 30g 안쪽의 가벼운 딸랑이나 천 고리. 아이가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에 살짝 대요.
  2. 손이 감기면 5~10초 지켜보고, 떨어뜨리면 다시. 한 번에 2~3분, 하루 2~3번.
  3. 왼손·오른손 번갈아. 한쪽만 하면 한쪽 손만 쓰는 습관이 들 수 있어요.
  4. 3개월 넘어가면 아기 체육관(플레이짐)에 장난감을 손 닿는 높이 10~15cm에 매달아 팔을 휘둘러 치게 둬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쥐고 있는 시간이 몇 초에서 20~30초로 늘고, 쥔 손을 입이나 눈앞으로 가져가면 손·눈·입이 연결되기 시작한 거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쥐어진 손을 억지로 펴서 끼우지 않아요. 손바닥에 닿으면 저절로 감겨요. 끈이 달린 장난감은 목에 감길 수 있어 누운 아기 곁에 두지 않고, 입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은 피해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집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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