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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고개 들기가 시작돼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2개월쯤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엎드린 자세에서 잠깐 고개를 들어요. 처음엔 1~2초, 턱만 바닥에서 떨어지는 정도여도 충분해요. 누워서 양팔·양다리를 양쪽 다 활발히 움직이는 것도 2개월 대부분(75%)의 모습이에요. 팔꿈치로 가슴을 밀어 올리는 건 4개월 항목이라 아직 안 해도 자연스러워요.

조금 더 자세히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드는 건 목 뒤 신전근과 어깨 주위 근육이 중력을 거슬러 일하는 첫 경험이에요. 이 힘이 쌓여 4개월쯤 팔꿈치로 상체를 들고, 6개월쯤 뒤집기와 앉기 준비로 이어져요. 깨어 있을 때 엎드려 노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 순서가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으로 16편 연구를 모은 문헌고찰에서 나타나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3개월이 지나도 엎드리면 고개를 들지 않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만 있다면 2차 영유아검진(4~6개월)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엎드려 놀 때 고개를 잘 안 드는데, 지금 같이 봐둘 게 있을까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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