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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대근육 · 3분

터미타임 하루 30분, 쪼개서 채우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WHO는 1세 미만 아기가 깨어 있을 때 하루 합쳐 30분 이상 엎드려 놀도록 권고해요. 2~4개월은 한 번에 몇 분씩, 하루 여러 번으로 그 30분을 채워가는 시기예요.

왜 그럴까요

엎드려 놀기는 목·어깨의 신전근과 등 근육을 중력에 맞서 쓰게 하고, 뒤통수에 실리는 압력을 줄여요. 16편 연구(4,237명)를 모은 문헌고찰에서 터미타임은 대근육·전체 발달, 엎드려서 움직이기·뒤집기와 긍정적으로 연결되고,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단두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요. 다만 대부분 관찰 연구라 효과의 크기는 아직 단정하기 어려워요. AAP도 안전수면 권고 안에서 '깨어 있을 때, 어른이 보는 가운데' 하는 터미타임을 생후 첫 주부터 시작해 7주쯤이면 하루 15~30분으로 늘리라고 권고해요. 잠은 등으로, 놀이는 엎드려서가 기본 짝이에요.

이렇게 해보세요

  1. 기저귀 갈고 나서 1~3분, 하루 5~8번. 매번 같은 때(기저귀 교체 뒤·목욕 뒤)에 붙이면 잊지 않아요.
  2. 바닥에 얇은 매트를 깔고 아이 얼굴 앞 20~30cm에 부모 얼굴이나 대비 강한 그림책을 둬요.
  3. 싫어하면 부모 가슴 위에 엎드리게 하고 부모가 반쯤 눕는 자세로 시작해요. 각도가 완만해 고개 들기가 쉬워요.
  4. 말아놓은 수건을 겨드랑이 아래 가슴에 받치면 팔이 앞으로 나와 버티기가 수월해요.
  5. 울기 시작하면 바로 끝내고 다음 번에. 합쳐서 하루 30분이 목표고, 처음엔 10분이어도 괜찮아요.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처음엔 고개를 1~2초 들고 떨어뜨리다가, 몇 주 지나면 턱이 바닥에서 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좌우로 돌려 봐요. 3~4개월쯤 팔꿈치로 가슴을 밀어 올리면 다음 단계예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잠든 상태로 엎드려 두는 건 터미타임이 아니라 안전수면 위반이에요(AAP 2022). 바운서·카시트·아기 소파에 앉혀 두는 시간은 터미타임을 대체하지 못하고, WHO는 한 번에 1시간 넘게 기구에 고정하지 않도록 권고해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집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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