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것언어·의사소통
큰 소리에 움찔해요 — 듣기의 첫 표시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움찔하거나 눈을 깜빡여요. 문 닫는 소리, 재채기,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지금 볼 수 있는 '듣기'의 표시예요. 목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건 4개월 항목이니 아직 안 해도 돼요. 대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면 울음이 잦아들거나 움직임이 멈추는지 보면 돼요.
조금 더 자세히
우리나라 신생아는 출생 후 대부분 신생아 청각검사를 받아요. 결과를 어디서 들었는지, 재검 안내가 있었는지 모르면 1차 검진 때 물어보면 돼요. 소리 반응은 아이가 졸릴 때·깊이 잠들었을 때는 둔해지니 깨어 있을 때 보세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한두 번 반응이 없었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다만 큰 소리에 거의 반응이 없다고 느껴지면 검진 때 이렇게 말해주세요: "큰 소리에 움찔하는 걸 잘 못 봤는데 청각검사는 어땠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Reacts to loud sounds — 2 mo; turns head toward voice — 4 mo
- 국민건강보험공단 —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검진 시기·항목)2026인용 부분: 1차 영유아검진(14~35일) 문진에서 청각 관련 확인
이 카드가 틀렸거나 바뀐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