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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것소근육 · 1분

손바닥에 손가락 올려주기, 손 펴주기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꽉 쥔 손에 부모 손가락이나 천을 쥐여주고, 기저귀 갈 때 손가락을 하나씩 펴주는 1분 놀이예요.

왜 그럴까요

이 시기 손은 잡기 반사로 닫혀 있어요. 손바닥에 자극이 오면 반사로 쥐고, 반사가 풀리면 손이 열려요. 이 '쥐었다 풀기'를 하루에 여러 번 경험하는 것이 손의 감각 지도를 채워요. CDC 항목으로 보면 2개월엔 '손을 잠깐씩 펴기', 4개월엔 '쥐여주면 장난감 잡고 있기', '손을 입으로 가져가기'로 이어져요. 손가락을 펴 손바닥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손이 열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기 손을 보고 입에 넣는 다음 단계의 재료가 돼요(AAP 반사 안내).

이렇게 해보세요

  1. 기저귀 갈 때마다 아이 손바닥에 부모 검지를 살짝 눌러 넣어요. 쥐면 '잡았네' 하고 3~5초 기다렸다가 빼요.
  2. 손등을 엄지로 쓸어 내리면 손이 펴지는 경우가 많아요. 펴진 손바닥에 부드러운 천(거즈 손수건)을 올려 촉감을 바꿔요.
  3. 손을 가슴 앞으로 모아 두 손이 서로 닿게 해줘요. 등으로 눕힌 상태에서 10~20초.
  4. 하루 5~6번, 매번 1분 안쪽. 아이가 손을 빼거나 울면 끝.

잘 되고 있다는 신호

주먹 쥔 시간이 줄고 손가락이 느슨하게 벌어진 채 있는 순간이 늘어요. 손이 입 근처로 자주 가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4개월: 손을 입으로)로 가는 중이에요.

흔한 오해, 피할 것

억지로 손가락을 펴 젖히지 않아요. 저항이 있으면 손등 쓸기로 바꿔요. 손싸개를 하루 종일 씌워두면 손이 입과 얼굴을 탐색할 기회가 줄어요. 손톱은 자주 짧게 잘라 주고 깨어 있을 땐 벗겨두는 편이 좋아요.

근거

어울리는 장소: 집 · 갈 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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