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것대근육
양팔·양다리를 다 움직이고, 반사가 많아요
근거 칩을 누르면 그 등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드려요.
이 시기 아이 4명 중 3명이 누워서 양팔과 양다리를 모두 활발히 움직여요. 움직임이 좌우 비슷한지, 한쪽만 덜 쓰는 느낌은 없는지가 1차 검진에서 함께 보는 포인트예요. 지금 보이는 동작 상당수는 반사예요. 갑작스런 소리에 팔을 벌리며 움찔하는 모로 반사, 뺨을 건드리면 그쪽으로 입을 돌리는 찾기 반사, 손바닥을 건드리면 꽉 쥐는 잡기 반사가 대표적이에요.
조금 더 자세히
AAP 안내에 따르면 모로 반사는 보통 2개월쯤부터 약해져 5~6개월엔 사라지고, 손 잡기 반사는 5~6개월 무렵 의도적인 잡기로 바뀌어요. 바닥에 세워 안으면 발을 떼는 듯한 걷기 반사는 2개월 무렵 사라지는데, 이건 걷기 연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반사예요. 반사가 사라지는 것이 오히려 뇌가 움직임을 조절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에요.
다음 검진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움직임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거나 몸이 유난히 축 늘어지거나 뻣뻣하게 느껴지면 판단하지 말고 검진 때 그대로 말해주세요. 검진의가 직접 보고 설명해줘요.
근거
- Evidence-Informed Milestones for Developmental Surveillance ToolsPediatrics, 2022인용 부분: Moves both arms and both legs — 2 mo
- AAP HealthyChildren.org — Newborn Reflexes(모로·빨기·찾기·잡기 반사와 사라지는 시기)2024인용 부분: Moro, rooting, grasp, stepping reflexes and when they f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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